롯데제과, 고급 디저트 케이크 '라세느'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1-24 11: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롯데제과는 24일 파이형태의 고급 디저트 케이크 ‘라세느’(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에 사용된 초콜릿은 국내 유일의 BTC 공법으로 생산되는 최고품질의 가나 초콜릿이며 국내산 1등급 원유를 이용해 만든 케이크 사이에 응고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Bel사(社)의 Kiri(끼리) 크림치즈를 사용했다.

현재 파이시장은 초코파이 등 마시멜로우 파이가 약 40%, 업그레이드 몽쉘 등 크림 케이크가 약 50%로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라세느의 매출목표를 월 20억, 연간 200억원인 대표제품으로 육성해 파이, 케이크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