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된 업체는 국순당 백세주마을과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이에 따라 아시아나 국제선 이용객이 본인의 탑승권 원본과 신분증을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제시하면 백세주마을 전국 8개 매장에서는 테이블 당 쌀막걸리 750ml 한 병을, 에뛰드하우스의 17개 매장에서는 마스크 수분팩 1매를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백세주마을에서 제공하는 쌀먹걸리의 경우 아시아나가 지난 10월부터 업계 최초로 한일 전 노선 기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매직보딩패스 프로그램의 10월 한 달간 사용건수가 1만건에 육박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