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성은 기아차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7’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 김성회 한나라당의원,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강만수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위원장, 정장선 국회지경위위원장, 정성은 기아차부회장./기아차 제공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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