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고품질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칠레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양조한 레드와인 원액에 다양한 과일주스를 배합해 만들어졌다. 포도, 사과, 레몬, 라임 등 감미로운 과일 맛이 풍성해 홈메이드 음료 같은 신선한 느낌을 준다. 알코올 도수가 4.5%인 저도주로 와인 초보자 및 술에 약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한 소형 패키지에 담긴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는 언제 어디서나 칵테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용기에 부착된 스트로우를 팩에 꽂아 손쉽게 음용할 수 있어 스포츠 및 영화 관람 시 혹은 피크닉, 등산, MT 등의 야외 활동 시에 마시기 좋다.
공기와 빛이 내용물에 닿지 않도록 하는 6겹 테트라 팩 무균용기에 위생적으로 와인을 담아 보존성도 뛰어나다. 상온에 보관해도 생산 시점으로부터 1년 간 맛과 품질에 전혀 문제가 없다.
소비자가는 250ml 한 팩에 2800원이며 편의점 및 롯데마트, GS마트, GS슈퍼, 갤러리아 백화점(수원/천안/대전/진주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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