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현금 1억원, 우리 아이 1등, 피부 미인 되기, 원어민 수준 영어회화, 싱글 골퍼, S라인(또는 식스팩) 등 보통 사람이 꿈꾸는 6가지로 나눠 응모를 받는다. 이 가운데 당첨자 10명은 소원별 최고 전문가가 성공 비법을 알려준다.
최대 1년까지 '장기간' 일대일로 관리해준다.
'행복한 부자 되기'의 경우 1명을 추첨해 하이 CMA 1억원 통장을 증정하고, 10년 이상 자산관리 경력 컨설턴트가 1년 간 주식종목·펀드 선택, 분산투자 및 리스크 관리 기법을 전수해준다.
또 '우리아이 1등 만들기'는 초중고생 중 1명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평가를 해주고, 취약 및 전략과목 2∼3개에 대해 전문강사가 일대일 지도를 해준다. '아름다운 피부미인'은 라프레리 스킨케어센터에서 1년간 컨설팅 및 피부관리를 돕는다.
이밖에 '네이티브 스피커 되기', '싱글 골퍼 되기', '식스팩과 S라인 만들기' 등 경품이 마련돼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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