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파이낸셜, 신용등급 전망 상승

우리파이낸셜은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전망이 A0(안정적)에서 A0(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파이낸셜은 신용등급 전망의 상승 요인으로 △다변화된 수익원에 기반한 이익 창출력 제고 △우리금융지주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연계영업 활성화를 통한 사업 기반의 안정성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과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을 꼽았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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