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윈터윈터 페스티벌(White Winter Festival)' 실시

   
 
 
외환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스키시즌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외환카드, 윈터윈터 페스티벌(White Winter Festival)'을 진행한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모든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성우리조트에서는 주간권, 철야권, 스노우어드벤처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리프트 및 장비 렌탈 비용을 30%할인받을 수 있다. 수영장을 비롯한 부대시설도 동반 3인까지 40% 할인 가능하다.

오크밸리 스노우파크에서는 내년 1월말까지 주간권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리프트, 장비렌탈, 일반강습, 수영장 및 사우나를 30% 할인받을 수 있고, 눈썰매장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대명비발디 스키월드에서도 동반 3인까지 리프트 및 장비렌탈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외환카드 고객들이 겨울을 즐기고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스키 여행 또는 가족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외환카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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