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내년 1월31일까지 팜피스3G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관련 각종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팜피스3G 서비스를 이용하면 KT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LG전자의 인사이트폰(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주식매매, 계좌조회, 뉴스, 차트조회 등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내에 팜피스3G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월 500만원 이상 거래시 단말기할부금, 데이터통신료, 부가서비스 이용료를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기존 팜피스 단말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주문체결시 단말기할부금 및 통신료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가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4285, 1544-4285) 또는 홈페이지(www.nhis.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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