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본가, 매주 금요일 창업설명회 개최

한방건강식품 프랜차이즈 ‘허준본가’를 운영하는 한국한방식품공사(대표이사 이재훈, www.heojun.co.kr)는 12월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를 매주 금요일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허준본가 창업설명회는 오는 12월 4일과 11일, 18일 등 매주 금요일에 서울 성수동 본사 교육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올해 마지막 12월에 개최하는 허준본가 창업설명회에서는 한국한방식품공사 회사 및 프랜차이즈 허준본가 사업소개, 한방건강식품 동향, 허준본가 100여 개의 제품소개, 개별 맞춤 별 창업 안내, 본사 전시관 투어와 사은품 증정 순으로 진행된다.

허준본가는 경기도 평택과 경북 경주에 위치한 자체 한방제품 전문공장에서 국내산 재료만을 이용해 흑마늘, 흑도라지, 동충하초, 산삼배양근, 약쑥환 등 관련 제품으로만 30여 가지의 한방제품을 직접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허준본가는 창업비용(점포비 제외)이 33㎡(10평) 기준 가맹비, 집기, 인테리어 등을 포함해 총 4500만원 정도로 월평균 수익은 1000만원 정도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불황기 인기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재훈 한국한방식품공사 대표는 “올 한해 각종 변종 감기 등의 이유로 면역력 강화에 대한 식품이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여기에 허준본가의 건강 기능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업성으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프랜차이즈가 오픈되고 있어, 최근 유망 창업 군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니 창업설명회에서 소중한 창업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준본가 프랜차이즈 성공창업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전화(1544-9211)예약하면 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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