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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트래블러지는 매년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토대로 지역별, 서비스별 10개 부문의 최고 항공사를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은 3일(현지시각) 상하이 국제 금융센터 포럼에서 열린다.
아시아나는 이번 수상에 대해 “기내 매직쇼, 기내 메이크업 서비스 등 고품격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중심적인 승무원들의 자세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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