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M대우 부평공장은 벌써 크리스마스

  • 산타로 변신한 제이 쿠니 부사장

   
 
 
GM대우가 지난 2일 인천 부평 본사 홍보관 내·외부에 크리스마스를 설치하는 등 연말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3일에는 제이 쿠니 GM대우 홍보부문 부사장(가운데)이 모델들과 함께 산타 복장을 하고 썰매 대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끄는 재밌는 모습을 연출했다.

GM대우는 “기계음으로 가득한 자동차 공장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임직원 및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오는 11일 이 곳에서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는 송년 음악회도 열 예정이다. (사진제공=GM대우)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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