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은 <2009 아주경제 건설대상>의 시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영예의 종합대상에는 대림산업(국토부장관상)이, 그린홈 등 7개 부문에는 대한민국의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상 기업은 아주경제 건설대상에 응모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엄정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9일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오후 2시30분 열립니다.
아주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회로 삼으면서 강력한 리더십과 불굴의 도전력, 창의적 추진력을 발휘하신 건설 기업과 건설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와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독자와 함께 경주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수상기관
시상부분 | 수상기관 |
종합대상(국토해양부장관상) | 대림산업 |
그린홈 대상 | 현대산업개발 |
디자인 대상 | 현대건설, 한화건설 |
브랜드 대상 | 대우건설 |
SOC 대상 | 삼성물산 |
해외건설 대상 | GS건설 |
올해의 건설인상 | 김중겸(현대건설 대표이사) |
특별상 |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사) |
■후원 : 국토해양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일시 : 2009년 12월 9(수) 오후 2시30분
■장소 :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
아주경제= 편집국 edit@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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