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아차,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로 월드컵 마케팅 시동

   
 
 
기아자동차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 마케팅을 본격 가동한다.

기아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기아차 단독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인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Kia Mascot Friend)를 소개했다.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는 전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어린이가 경기시작전 남아공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쿠미(Zakumi)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해 퍼포먼스도 펼치고 경기관람의 기회도 갖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2010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쿠미(Zakumi),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 어린이 모델, 레이 레빈(Ray Levin) 기아차 남아공 대리점 사장. (사진=기아차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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