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9 아주경제 금융대상' 시상식 개최

국내 유일의 4개어(국어·영어·중어·일어)로 발행되는 글로벌 종합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이 제정한 '2009 아주경제 금융대상' 시상식이 오늘 개최된다. 

영예의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은 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수상자 선정은 전문가 그룹과 일반투자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부문별로 6개 금융기관이 선정됐다.

'2009 아주경제 금융대상' 시상식에는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신동규 은행연합회 회장, 이우철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상용 손해보험협회 회장, 장형덕 여신금융회장 회장,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과 김인철 심사위원장,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이사 및 수상업체 임원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오후 2시30분에 열린다.

아주경제는 금융위기 여파로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는데 있어 첨병 역할을 한 금융기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수상자 명단

수상 부문 수상 기업 시상 기관
금융위원회 위원장상(대상) 삼성생명 금융위원회
은행연합회장상 국민은행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장상 교보생명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장상 삼성화재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장상 신한카드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장상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주관 : 아주경제신문
■후원 : 금융위원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일시 : 2009년 12월 8일(화) 오후 2시30분
■장소 :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

아주경제= 편집국  edit@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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