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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트’는 ‘레드 판타지(Red Fantasy)’, ‘블랙 시덕션(Black Seduction)’, ‘레이시 블루(Lacy Blue)’ 총 3종으로 소비자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관능적인 레드와 블루 컬러를 가미해 섹시하고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란제리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브라∙팬티를 기본으로 슬립, 코르셋, 가터벨트 등 금액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적합하다.
에블린은 이번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10년 에블린 다이어리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또 ‘레드 판타지 풀 패키지’ 구매 후 에블린 홈페이지에 응모한 고객 중 두 커플을 추첨해 롯데호텔 커플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당첨자는 1월 8일 에블린 홈페이지(www.eblin.com)를 통해 발표한다.
최영실 에블린 브랜드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이해 에블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화려하고 독특한 제품들을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특별한 날을 보내기 위한 여성고객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에게 란제리 선물을 준비하는 남성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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