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홈즈, ‘에어후레쉬 젤로포트 미니’ 출시

   
 
 
애경에스티(대표이사 최창활)의 가정위생용품 브랜드 ‘홈즈’에서 작지만 강력한 방향소취제 ‘에어후레쉬 젤로포트 미니’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홈즈 에어후레쉬 젤로포트 미니는 방향과 소취의 2중 효과로 집안의 냄새제거는 물론 은은한 향까지 더해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2in1 방향소취제다.

기존 젤로포트에 비해 작은 용량이지만 강력한 기능을 더해 방향소취 효과가 약 2개월간 지속되며, 2개를 한 세트로 구성해 한번 구입으로 집안 곳곳에 설치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달콤한 피치브리즈와 시원한 아로마라벤더 등 2가지 향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50g x 2개 68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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