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성 삼성생명 부사장 |
이 상품은 '통합'이라는 말 그대로 사망과 치명적질병(CI), 장기간병, 의료실손 등 모든 보장을 하나로 합친 상품으로,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80만건 가량 판매된 명품 보험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입 전 가족 보험 전체에 대한 꼼꼼한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중복된 보험은 잡아주고 부족한 보험은 채워주는, 가족에게 필요한 보장을 맞춤 설계한 보험입니다.
생명보험협회도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해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하는 개발이익보호권을 부여한 바 있습니다. 특히 30개로 늘어난 특약으로 상품 라인이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삼성생명은 통합보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보장분석시스템과 모바일영업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습니다.
또 기존 건강·상해보험 고객도 통합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컨버전(전환)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보험계약을 보장이 확대된 통합보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삼성생명의 퍼펙트통합보장보험이 보험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 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업계 1위 보험사로 책임감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아울러 상품 판매에 앞장서 온 보험설계사(FC)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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