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보헤미안 에디션' 2달간 한정판매

   
 
 
KT&G는 국내 최초 시가엽 함유담배 '보헴시가(BOHEM CIGAR)'의 스페셜 한정판 '보헤미안 에디션(BOHEMIAN EDITION)'을 9일부터 약 2개월 간 전국의 편의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각각 타르가 6mg, 5mg, 1mg인 '보헤미안 에디션 6, 5, 1' 3종으로 니코틴과 타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저타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순한 시가 맛이 강점인 '보헤미안 에디션1'과 부드러운 맛과 그윽한 시가향의 '보헤미안 에디션 5'는 기존 제품의 맛을 그대로 유지했다.

'보헤미안 에디션 6'는 풍부하고 진한 시가엽의 풍미와 향은 유지하면서 새로이 부드러움과 깔끔함을 조화시켜 기존 NO.6와는 다른 차별화 된 맛을 제공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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