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황토, 발효 한방 비누 항균 ‘S’ 마크 획득

오리엔탈 에코 뷰티 브랜드 오색황토(www.isonghak.co.kr)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발효 한방 비누’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항균 ‘S’ 마크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발효 한방 비누(100g, 1만5000원)’는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오색황토에 홍삼, 인삼, 녹차, 솔잎, 삼백초 등 총 29종의 성분을 지장수로 달여낸 한방 지장수 진액 성분이 함유돼 있다. 여기에 오색황토와 유산균을 함께 발효시켜 탄생한 황토 발효액과 콜라겐 성분까지 포함돼 있어 피부 노폐물 제거와 영양 공급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색황토 관계자는 “오색황토 발효 한방 비누’가 항균 ‘S’ 마크를 획득을 통해 피부 노폐물 및 각질 제거,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인한 보습 효과, 주름 개선 등의 효과에 항균 작용까지 지니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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