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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삼 대림C&S 사장은 "회사명 변경과 철구조물 사업 인수를 계기로 (특수)강교, 해상구조물, 풍력발전 등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건설기자재 전문회사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며 "12월7일을 '제2의 창업일'로 생각하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대림C&S는 파일업계 최초로 PHC파일에 '하이파일(Hypile)' 이라는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기업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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