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곽동익 대림산업 부사장

   
 
 
곽동익<59·사진>신임 대림산업 부사장은 수주영업실에서만 10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전형적인 영업통이다.

경북 출신으로 영남대를 거쳐 지난 1981년 대림산업에 입사했다. 2000년부터 수주영업실에서 일하면서 상무보, 상무, 실장, 전무를 거쳤다.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은 물론 국내 현장도 두루 거쳤다.

전형적인 영업맨 스타일로 화통하면서 친화력이 뛰어나고 부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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