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공동 구매 연계형 상용화 과제로 Boron Doped Si용 LP-CVD 증착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다.
회사측은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공동 구매 연계형으로 매출 증대, 나아가 국내 소자업체의 산업 경쟁력 향상 및 국산 기술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총 수행기간은 2012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예상투자금액은 138억원규모다.
1차년도 사업비 규모는 46억원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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