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는 8일 서울사옥 20층 회의실에서 골드만삭스증권서울지점,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및 현대증권 등 4개 신규 시장조성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추가상장 할 주식선물의 시장조성계약 조인식을 계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신요한 신영증권 상무, 박상용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 대표, 전영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김원배 현대증권 상무, 박휘준 우리투자증권 전무 | ||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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