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이 차량은 독창성.심미성.사용성.통합성 등 고객의 필요를 만족시키고자 한 디자인 의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은 윤선호 기아차 디자인센터장(왼쪽 두번째)을 비롯 다지인팀 선임연구원들이 상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기아차)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