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 쏠라텍 지분 25%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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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2-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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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컴퍼니는 9일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테크니컬실리콘 가공회사인 쏠라텍 지분 2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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