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한 코스콤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 ||
이번 행사는 코스콤 노사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코스콤 측은 설명했다.
코스콤 노사는 2002년부터 불우청소년 대상 '꿈나무 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직원들이 결성한 모임 '더불어 사는 우리'를 통해 매월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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