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강남 역삼 '래미안 그레이튼' 22가구 분양

   
 
역삼 래미안 그레이튼 조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진달래 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 476가구 가운데 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래미안 그레이튼은 지하2층 지상 21층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97㎡ 121가구(일반분양 9가구)를 비롯해 70.98㎡ 128가구(1가구), 84.97㎡ 153가구(11가구), 142.06㎡ 74가구(1)등이다.

후분양 아파트로 내년 2월 입주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2800만원선이다.

래미안 그레이튼은 분당선 한티역이 접해있으며 2호선 선릉역과 3호선 도곡역도 가깝다. 분당선 연장구간과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1588-3588.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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