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는 사회적 핫 이슈에 대해 네티즌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쌍방향 웹 캐스트 ‘야후 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야후 쇼는 크게 검색어로 살펴본 실시간 주요뉴스와 하루 2개의 큰 이슈를 선정해 심층 취재하는 네티즌 핫 토론으로 구성된다.
또 네티즌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투표와 댓글 참여 및 전화연결을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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