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M 석학회원은 전체회원 중 탁월한 업적과 리더십을 갖춘 1%미만의 석학급 회원들에게만 주어진다.
황 교수는 물리적 DB설계와 DB 질의처리, DB관리시스템(DBMS) 아키텍쳐 분야에서의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황 교수는 이에 앞서 2007년도에도 전산학 분야에서 국내 최초 미국 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에 선임된 바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