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여배우 노출사고.."차림새부터 의도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2-10 14: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중국 출신 여배우 바이링(白靈·39)이 각국 취재진들 앞에 가슴을 노출해 망신살을 치렀다.

9일 영국언론 '더선'에 따르면 바이링은 지난 7일 독일 함부르크의 '영화와 미디어의 만남' 파티석상에서 상반신에 복슬복슬한 털 목도리만 두른 채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다 이같은 망신을 당했다.

그럼에도 바이링은 크게 당황하지 않았다고.

앞서 바이링은 지난 2005년 플레이보이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으며 평소에도 파격적인 의상과 노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링은 영화 '스타워즈3-시스의 복수' '택시3' '사우스랜드 테일' '어 뷰티풀 라이프' 등에 여러 유명영화에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