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2-10 14: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여신금융협회는 10일 다일공동체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강상백 여신금융협회 부회장(좌측)과 다일공동체 김유현 목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다일공동체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상백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춥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여신금융협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어려움을 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