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유정은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약간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화보에서는 서유정이 100여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4박6일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그동안 숨겨놓은 섹시미를 발산했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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