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특별출연금은 창업·수출·녹색성장·경영혁신형·설비투자·혁신형중소·지식기반기업 등 신성장동력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인다.
신홍기 부행장은 "신성장동력기업 유동성 개선을 위해 대출절차를 간소화하고 금리우대 등 금융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연금은 경남은행이 지난 5월 13일 '신성장동력기업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억원을 출연한데 이어 두 번째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