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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가이드북 쿠폰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폰은 비자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카드 결제시 쿠폰을 함께 제시하면 특별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프랑스에서는 '파리&니스 스페셜 가이드'에 소개된 호텔, 레스토랑, 쇼핑 센터, 박물관 등 100여개 가맹점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과 화장품, 샴페인 등의 특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또 런던의 해럿 백화점, 리버티, 시티 크루즈, 대영박물관, 더 갤러리, 더 섬너 호텔 등의 가맹점에서도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시아지역에서는 홍콩, 일본, 캄보디아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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