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블라섬 블러셔’는 최근 ‘김하늘 팩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아몬드 로즈 팩트’에 이은 ‘다이아몬드 라인’으로 다이아몬드 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글래머러스한 광택감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블러셔, 하이라이터, 아이섀도로 모두 사용이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바이올렛 컬러의 모던하면서도 반짝이는 케이스로 세련미를 살렸으며, 제품 내부는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으로 디자인 됐다.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주는 ‘하이라이터’와 은은하고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핑크 블라섬’으로 각각 구성됐다. 가격은 12g, 3만원 대.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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