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아와야 츠도무 서울재팬클럽 이사장(한국미쓰비시상사 대표이사), 오이케 아츠유기 일본대사관 공사, 나가이 마사나리 한국미쓰이물산 대표이사, 요시오카 토시로 미쓰비시토쿄UFJ은행 서울지점장, 안충영 외국인투자 옴부즈만과 서울재팬클럽 CEO 및 임원 등 소속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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