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 부회장은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겨 신사업추진단장 부회장 직을 맡는다. 최 부회장은 삼성카드 대표이사 직을 맡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은 부회장 승진 2명을 비롯해 사장 승진 10명, 이동 및 업무 변경 11명 등 23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했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