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김징완·이상대 대표이사직 물러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2-15 09: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5일 삼성은 그룹인사를 단행하고, 삼성중공업 김징완 부회장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상대 부회장이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의 부회장 직은 그대로 유지되며 김 부회장은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