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증시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송종준 충북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규율위원회 의장, 임재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전문가 3명이 주제발표한 후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투자자보호 장치 강화 및 불공정거래 규제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대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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