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디지털이미징의 합병비율은 1 대 0.0577663 이다.
회사측은 "디지털 카메라 사업의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삼성전자 주식회사의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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