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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우리 프런티어우량주 증권투자신탁을 17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시가총액 상위 우량 대표기업 가운데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해 장기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경기 국면별 포트폴리오 조정 전략 및 섹터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자산 배분은 펀드매니저의 인위적 배분을 지양하고 주식 편입 비율 90%를 기준으로 상하 10% 범위 안에서 주식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신탁자산 운용은 주식투자가 전체의 60% 이상, 채권 투자는 40% 이하로 제한된다.
환매 수수료는 90일 미만시 이익금의 70%이다. 총보수는 클래스 A1이 선취판매수수료 1% + 연 1.46%, 클래스 C1은 연 2.26%이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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