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7일 낮 명동에서 열린 '에쓰-오일의 찾아가는 노란 음악대'와 학생들이 함께 행사를 알리는 희망의 노란 풍선을 날리고 있다. |
에쓰오일(S-OIL)이 17일 오후 1시 명동에서 어려워진 경제에 지친 시민들의 따뜻한 연말을 기원하기 위해 '에쓰오일의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란 싼타들이 출연해 'Yellow Christmas' 캐롤 공연을 하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방안용 귀마개를 시민들에게 선물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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