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105억에 사옥 처분


국동은 17일 대원제약에게 105억원 규모의 사옥(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229-3)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32.99%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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