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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국장은 언론인 가운데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성악CD를 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앨범은 박국장의 블로그(blog.naver.com/6677sky)에 담겨 있다.
그는 “클래식은 마른 사회를 평온하게 적셔주는 청량제와 같다”며 “지금은 현업에 집중하느라 성악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주말 등에 정진해 더욱 숙성된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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