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오피스 '한컴오피스 2010(가칭)'의 오픈베타 테스트(OBT)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한컴 오피스 최초의 오픈베타 테스트다.
베타버전에서 보강된 특징으로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획기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ser Interface)구축 및 국제 표준 문서 지원의 호환성 강화, 다양한 디자인 요소의 강화를 꼽을 수 있다.
또 신규기능으로 개인정보 암호화 기능, 블로그 올리기 기능, 새로운 글꼴 등을 선보인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아이콘 재배열과 사용자 취향에 맞는 나만의 프레임 구성이 가능하다.
외제 오피스 못지않은 성능과 호환성도 강화되었다.
다양한 운영체제 내에서 프로그램의 종류나 버전에 상관없이 호환될 수 있도록 OOXML(Office Open XML) 및 국제 표준 문서 포맷 ODF(Open Document Format)를 지원한다.
김영익 한컴 대표이사는 "오피스 체험과 확산을 위해 2차례의 CBT에 이어 한컴 오피스 최초로 오픈베타를 실시하게 됐다"며 "문서작성과 업무효율성에서 합리적 오피스를 내년 출시하며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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