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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장 및 모든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빈민 가정 30가구에 총 6000장의 연탄과 쌀·라면을 전달했다.
또 임직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중증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금융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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