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 화장품, 식물 배양 세포 비비크림 출시

이지함 화장품은 중·건성피부를 위한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멀티 비비크림 ‘셀라벨 타임 퍼펙션 셀 액티브 리커버리 밤 SPF25 PA++’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비비크림은 중·건성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피부 당김, 건조함을 완화 시킬 뿐만 아니라 라아시아티카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 줄기 세포를 함유해 피부 재생 능력이 탁월하다고 이지함 화장품 측은 설명했다.

김영선 이지함 화장품 대표는 “이지함 비비크림은 커버력은 몰론 피부 재생케어를 무엇보다 중요시하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라며,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게 준비된 비비크림은 중, 건성 피부 및 충분한 보습감, 촉촉한 피부를 갈망하는 20~30대에 큰 관심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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