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열도 발칵 뒤집어졌다"..톱스타 여배우 동영상촬영


   
 
 
일본 톱스타 사카이 노리코(酒井法子,38세)의 구강성교 장면이 드러나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혀졌다.

22일 인터넷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일본의 ‘주간 포스트’가 사카이 노리코의 19초짜리 구강성교 장면의 캡쳐사진과 DVD의 재생모습을 기사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사카이 노리코의 섹스동영상은 얼굴이 불분명해 일본내에서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이날 기사로 마침내 실체가 드러났다.

한편 사카이 노리코는 1986년 비디오 디스크 ‘YUPPIE’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자를 넘나들며 일본 최고의 톱스타 대열에 올랐지만 지난 8월 마약복용 혐의로 징역 18개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사회복지사 공부를 위해 대학에 입학,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주경제=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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