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조직개편…자산관리·해외영업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2-23 10: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자산관리 역량을 키우고 해외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우선 웰스메니지먼트(WM) 사업부에 영업 1,2본부 및 전략지원센터를 신설해 영업본부와 지역본부의 연계영업을 강화토록 했다. 또 퇴직연금그룹을 WM사업부 소속으로 변경했다.

해외 사업에서는 임원급인 글로벌사업총괄직과 글로벌사업담당 직을 신설해 해외 전략을 총괄토록 했다.

투자은행(IB) 사업부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덕트(상품)그룹을 주식시장(ECM)과 채권시장(DCM)그룹으로 분리하고 IB영업전략부를 신설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