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255억규모 자산재평가차액 발생

경인양행은 28일 보유중인 인천시 서구 석남동 등 29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55억원7944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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